2017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5월 31일(수)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정재훈 KIAT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2017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은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시장,
지역 기업 및 전국의 대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본행사에서는 청년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Wish Wall 이벤트와,
희망이음 채용 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진행되었으며,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대학생 홍보단인 서포터즈들에게
취업의 상징인 넥타이와 사원증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사후행사로 청춘 희망 라이브 톡이 진행되어, 실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TV를 통해 정재훈 KIAT 원장이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2017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올해 조선 전공 학생들을 위한 기획탐방을 실시하고,
다양한 페이스북 라이브 TV,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기업의 내일(Future), 청년의 내 일(My job)을 응원합니다!